황유성|
댄스스포츠
에이전시(소속사) 관리 프로필
“목표는 항상 변합니다. 더 높이, 더 멀리.”
황유성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용인대학교 댄스스포츠 선수이다.
그는 항상 상위 레벨에 대한 욕심이 가득했다. 어릴 적부터의 욕심은 열망으로 바뀌었고, 이는 곧 노력으로 이어져 스스로를 댄스스포츠만 생각하는 존재로 만들었다.
그는 현재도 한계를 만나는 것을 즐긴다. 지금 당장 이길 수 없는 상대와 조우하더라도, ‘해볼 만하겠는데?’라는 생각으로 훈련에 매진한다. 항상 음악을 듣고, 안무를 디자인하며, 표현을 세심히 다듬는다. 이렇게 단련된 황유성이라는 선수는 결국 세계무대에 도전하는 국가대표로 완성되었다.
그의 꿈은 단 하나. 댄스스포츠가 사람들 사이에서 저변을 넓히는 것이고, 그에 본인이 일조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그의 삶은 도장 깨기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언제나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한계가 온다면 도전한다.
WEEN WIN은 황유성이 깨지 못할 벽이 없을 때까지 응원하며 그의 꿈과 함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