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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소속 우투좌타 내야수.
* 에이전시(소속사) 관리프로필
Starting from 협의
전 롯데 자이언츠, 현 삼성 라이온즈 소속 포수. 롯데 자이언츠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임과 동시에 국가대표 포수로, 2014년 롯데와 역대 포수 최고액에 FA 계약을 맺어 롯데맨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으나, 2018년 다시 FA가 되자 본인의 최고액 기록을 다시 한번 갱신한 금액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이적했다.
kt wiz 소속 우완 투수. 2020년 KBO 신인왕 수상자로, 2006년 류현진 이후 처음으로 고졸 신인 선발 투수로서 10승을 달성한 선수이자, 1992년 정민철과 함께 고졸 신인 선발 투수로서 최다 연승인 7연승을 달성한 선수이다.
NC 다이노스 소속 우완 오버핸드 투수.
NC 다이노스 소속 우완 투수. NC 한국인 선수로서는 팀 프랜차이즈 첫 한국시리즈 승리투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KBO 리그 2000년대생 첫 한국시리즈 승리투수이기도 하다.
NC 다이노스 소속 좌완 투수.
키움 히어로즈 소속 내야수. 2015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다가 2015년 말에 있었던 2016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넥센에 뽑혀 이적했다.[7]
키움 히어로즈 소속 내야수 겸 외야수. 한화 이글스 출신 임주택[7]의 아들, 야구인 2세. 히어로즈 화제의 드래프트인 14년도 2라운드 지명으로 넥센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포지션은 내야수로 주로 3루수로 출장했으며 어깨가 강해 저학년 시절엔 투수, 1루수, 외야수로도 종종 출장한 경험이 있다.
LG 트윈스 소속 좌완 투수. 선발 등판 시 평균 구속 140 초중반, 최고구속 149km의 직구를 던진다.
LG 트윈스 소속 우완 투수. 우완 정통파 투수로서, 고교 시절엔 최고구속 148km의 포심 패스트볼과 120~125km의 커브를 주력 변화구로 사용했으며 서드 피치로 최고 138km까지 나오는 슬라이더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