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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소속 우완 오버핸드 투수.
* 에이전시(소속사) 관리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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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소속 우완 투수. NC 한국인 선수로서는 팀 프랜차이즈 첫 한국시리즈 승리투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KBO 리그 2000년대생 첫 한국시리즈 승리투수이기도 하다.
NC 다이노스 소속 좌완 투수.
키움 히어로즈 소속 내야수. 2015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다가 2015년 말에 있었던 2016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넥센에 뽑혀 이적했다.[7]
키움 히어로즈 소속 내야수 겸 외야수. 한화 이글스 출신 임주택[7]의 아들, 야구인 2세. 히어로즈 화제의 드래프트인 14년도 2라운드 지명으로 넥센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포지션은 내야수로 주로 3루수로 출장했으며 어깨가 강해 저학년 시절엔 투수, 1루수, 외야수로도 종종 출장한 경험이 있다.
LG 트윈스 소속 좌완 투수. 선발 등판 시 평균 구속 140 초중반, 최고구속 149km의 직구를 던진다.
LG 트윈스 소속 우완 투수. 우완 정통파 투수로서, 고교 시절엔 최고구속 148km의 포심 패스트볼과 120~125km의 커브를 주력 변화구로 사용했으며 서드 피치로 최고 138km까지 나오는 슬라이더를 사용했다.
두산 베어스 소속 좌완 투수. 최고 151km/h, 평균 140대 중후반의 강속구를 뿌리는 좌완 파이어볼러.
두산 베어스 소속 좌완 투수.
두산 베어스 소속 좌투좌타 외야수로 주 포지션은 중견수이다. 두산 베어스가 14년 만에 정상을 차지한 2015년 한국시리즈의 MVP였으며, KBO 리그 개인 통산 3루타 개수 현역 1위 기록 보유자다.